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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노동자는 회사를 지키려고 하고 사모펀드 자본은 떨쳐내려고 하고 있다. 지금까지 족쇄도 없이 사모펀드 투기자본이 맘껏 놀았다면 이제는 안 된다”며 “투기자본에 분명하게 족쇄를 채워야 할 때가 왔다. 그 족쇄는 노동자와 국민에게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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