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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도서관 개관 10년. 그간 동구 관내 구립 작은도서관 뿐 아니라, 아파트들마다 작은도서관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만. 도서만 있다고 도서관으로써 역할을 하는건 아닐테죠.
사서가 있고, 주민모임도 있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을텐데요. 아직까지 뒷받침은 안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오랜만에 도서관 들러서 본부장님, 관장님 만나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는데요. 거점이 되어야 할 안심도서관 증축과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까지 알알이 잘 챙겨야겠다 싶습니다.
202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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