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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을 시작하면서. 이번이 다섯번째 출마란 사실부터 이야기를 했는데요. 2010년, 2014년, 2016년, 2018년 한 해 한 해를 언급할때마다 그 순간들이 떠오르고. 매번 쉽지 않은 길임을 알면서도 도와주신 분들이 떠올라 괜히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엔 꼭 당선되겠노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지 1년. 맨 먼저 예비후보 등록하곤 6시면 거리에 서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웬만해선 어려운 일이기에 더 부지런해지려고 합니다.
거기에 관운이라고 하나요. 구도도 좋아졌습니다. 2인 선거구가 3인 선거구가 되었습니다. 진보단일후보가 되었습니다.
준비된 후보, 좋아진 구도. 여기에 하나만 더 붙이면 됩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도움’입니다.
안심맞춤, 혁신일꾼! 황순규가 다시 일 할 수 있게 힘껏 응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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