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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페이스북을 둘러보다보니. 통합진보당 대선후보 대구경북 합동유세를 맞아 대구를 찾은 두 후보께서는. 한 분은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농성장, 다른 한분은 비정규직 없는 대구지역 만들기 공동행동 기자회견에 방문하셨더군요.
어렵지만. 이렇게 해나가는게 우리의 몫이지 않겠습니까. 굳게 잡은 손 더 굳게 잡고. 진보적 정권교체를 바라는 이들에게 이렇듯 환한 웃음꽃을 피워나갑시다.
꿋꿋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201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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