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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대구경북에도 세균전부대 운영?…지역 시민단체 진상조사 촉구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라도 나오면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주한미군이 다루고 있는 독성물질은 확인할 방법조차 없다"며 "대구시와 남구청, 정부와 시민들이 나서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news.imaeil.com/SocietyAll/2020081315243785836대구에서도 주한미군 세균전부대 운영? - 매일신문13일 대구 남구 캠프워크 후문에서 대구경북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의 세균전부대 운영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news.imaeil.com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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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매일신문]한국게이츠 노조 "공장 출입금지 가처분·손배 요구 규탄"

시민대책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법이 노동자보다 자본에 더 가까운 상황"이라며 "법원이 사측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대구시와 의회, 경찰이 모여 대책위를 꾸려야 한다. 한국게이츠 사태는 고용 재난 사태"라고 했다. http://mnews.imaeil.com/SocietyAll/2020081317121589033한국게이츠 노조 "공장 출입금지 가처분·손배 요구 규탄" - 매일신문한국게이츠 노조가 대구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3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최근 한국게이츠의 해고 직원 공장 출입금지와 손해배상 청구를 규탄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mnews.imaeil.com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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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한국게이츠 시민대책위, “해고노동자 가처분 신청 악질 투기 자본 규탄”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시민대책위 공동대표)도 “법은 노동자보다 자본에 더 가깝다. 먹튀 자본의 일방 폐업을 금지한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싶지만 사치인 거 같다”며 “향후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경비 업체를 이용한 강제 침탈이 예상된다. 경찰, 시청, 시의회가 다 모여서 대책위를 꾸려야 한다. ‘고용 재난’ 사태인 게이츠 사태부터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1229/한국게이츠 시민대책위, “해고노동자 가처분 신청 악질 투기 자본 규탄”13일 오전 10시 ‘한국게이츠 공장 정상화를 위한 대구지역범시민대책위원회’, 금속노조 대구지부,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노동자를 상대로 한 한국게이츠www.newsm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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