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라도 나오면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주한미군이 다루고 있는 독성물질은 확인할 방법조차 없다"며 "대구시와 남구청, 정부와 시민들이 나서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news.imaeil.com/SocietyAll/2020081315243785836대구에서도 주한미군 세균전부대 운영? - 매일신문13일 대구 남구 캠프워크 후문에서 대구경북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의 세균전부대 운영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news.imaeil.com20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