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언론 스크랩 302

[위클리 경향] 젊은 그대, 직접 ‘선수’로 나섰다

2010. 5. 4. 6·2 지방선거 20대 후보자 32명 ‘현실정치의 벽’도전 나서 구·시·군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 1 서울 성북구가선거구 국민참여당 정종민(28) 2 서울 서대문구나선거구 무소속 조덕현(29) 3 서울 금천구라선거구 자유선진당 온희정(27) 4 서울 관악구아선거구 진보신당 이기중(29) 5 서울 서초구다선거구 한나라당 김병민(28) 6 서울 강남구라선거구 민주당 이관수(27) 7 대구 동구나선거구 민주노동당 황순규(29) 8 인천 동구나선거구 무소속 남궁형(29) 9 대전 서구가선거구 무소속 김종관(29) 10 대전 유성구라선거구 자유선진당 이은창(27) 11 경기도 과천시가선거구 무소속 김현석(27) 12 경기도 광명시나선거구 한나라당 임희정(26) [기사보러가기]

_언론 스크랩 2010.05.09

[평화뉴스]'공부방' 경험 살린 '어린이' 공약

'공부방' 경험 살린 '어린이' 공약 유병철.황순규.김영숙..."장난감센터, 동네마다 어린이도서관, 방과 후 마을학교" (중략)황순규 후보도 "구의원들이 할 일은 먼 데 있는 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서 학부모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부터 챙길 수 있어야 한다"며 "구립 장난감대여센터(녹색장난감도서관)과 작은 어린이 도서관을 주민참여형으로 동네마다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8115

_언론 스크랩 2010.05.05

대구지역 야권 단일화 관련 언론보도 모음

KBS 대구 "야권, 후보단일화 시동" http://daegu.kbs.co.kr/news/news_01_01_view.html?no=2880631 TBC 한겨레 "대구 야권 단일후보 19명 발표" 영남일보 "대구 야권 산고끝 '후보 단일화'…단일후보 18명 발표" 연합뉴스 "대구 6개 야당, 지방선거 단일후보 18명 발표" 데일리안 "대구 야권 ‘후보단일화’ 18명 발표" 뉴시스 "[6·2지방선거]대구 범야권 후보 발표"

_언론 스크랩 2010.04.25

[KBS 대구뉴스와이드] 2009/5/12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관련 인터뷰

KBS 대구뉴스와이드 FM101.3 월-금 오전11시10분-12시 생방송 방송일시-2009년5월12일(화) 오전11시17분 전화연결 참여시간-10분 090512_kbs1.wma [학자금 이자지원 서명 안내는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 대학생 학자금이자 지원 조례, 대구도 할 수 있습니다! --------------------------------------------------------------------- 비싼 대학등록금과 과도한 학자금 대출이자가 전국적으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러다할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학자금지원지원조례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에서도 시민이 직접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주민발의 운동이 시작됐는데요, 자..

_언론 스크랩 2010.03.10

"사랑의 몰래산타" 라디오 인터뷰 모음

요즘 라디오들이 다시 듣기가 지원이 안되네요.ㅠ 당시 라디오 인터뷰 준비하면서 써뒀던 멘트들이라도 정리해둡니다. [09.12.04. 대구 MBC 라디오. 서상국 이지아의 특급작전.] # CODE + 지금, 우리는 이> 지금 우리 대구.경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화제가 되는 이슈, 시행되고 있는 정책 등을 담당자를 통해 자세하게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서>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거리엔 벌써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편부모 가정이나 장애인가정, 이주노동자 가정 등 소외된 가정들은 더 쓸쓸해지는 12월이기도 합니다. 이런 소외된 이웃들에게 깜짝 산타로 나타나 잠시나마 즐거움과 정을 나눠주는 모임이 있는데요. 바로, 사랑의 몰래 산타 대구운동본부..

_언론 스크랩 2010.03.08

[영남일보] 10/02/26 대구지역 범야권 갈길 먼 단일 후보

대구지역 범야권 갈길 먼 단일 후보 '풀뿌리대구연대' '진보진영 연석회의' '5+1연대' 세갈래 길 각개 약진 (생략) 24일 대구시민센터강당에서 '풀뿌리대구연대'가 출범식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야당들의 후보 단일화 움직임이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다. 현재 지역에서는 시민단체들이 결성한 '풀뿌리대구연대'와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등 진보 진영의 '진보진영 연석회의', 그리고 민주당·국민참여당 등 야당들의 모임인 '5+1연대' 등 3개 진영으로 나눠 후보단일화가 추진되고 있다. (중략) 또 진보진영 연석회의는 다음달 2일 대표회의를 열어 대구시장 후보 단일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척시킬 예정이다. 이미 지난 19일 연석회의를 통해 민노당 황순규(..

_언론 스크랩 2010.03.05

[영남일보] 10/02/22 첫날 156명 예비후보 등록…이색 직업·경력자 눈길

첫날 156명 예비후보 등록…이색 직업·경력자 눈길 집사·잡지발행인·기념사업회 이사… (생략) 예비후보자 가운데 이색적인 직업과 경력을 가진 인물도 눈에 띈다. 포항시의원선거에 등록한 이칠우 예비후보는 지역교회의 '집사', 영천시의원선거에 나설 추연만 후보는 '경북 웰빙 라이프 매거진'의 발행인 직함을 내세웠다. 상주시의원 선거의 신순단 후보는 '정기룡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였다. 특이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도 이름을 올렸다. 대구 동구의원선거에 등록한 황순규 후보는 '대구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제정 동구운동본부장'으로, 포항시의원선거의 박창호 후보는 '실업극복 포항시민운동본부 사무국장'으로 등록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yeongnam.com/yeongnam/html/yeongnamd..

_언론 스크랩 2010.03.05

[평화뉴스] 10/02/08 대구시의회 '첫 주민발의' 조례도 무산 위기

대구시의회 '첫 주민발의' 조례도 무산 위기 민노.시민사회 '학자금 이자 지원조례' 촉구 철야농성..."700억 아니라 27억이면 된다" 2010년 02월 08일 (월) 11:22:24 평화뉴스 유지웅 기자 pnnews@pn.or.kr 대구시의회 앞에서는 또 하나의 '철야농성'도 시작됐다. '대구시의회 첫 주민발의'로 기록될 '학자금 지원조례'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지난 해 11월 대구시민 2만5천여명의 발의로 낸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이 대구시의회 정식 안건으로 올랐으나, 시의회 통과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조례안을 낸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8일 오전부터 10일 본회의 때까지 시의회 앞에서 '72시간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촉구 철야농성...

_언론 스크랩 2010.03.05

[앳잡] 09/12/21 몰래산타는 ‘초코파이’다!

몰래산타는 ‘초코파이’다! [2009-12-21] △ (여성부터 시계방향순): 김후관(28), 송영우(37), 이성훈(38), 강종환(33), 황순규(30) ‘2009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펼치는 300명 산타들의 이야기 “우리 집엔 굴뚝이 없는데 어떻게 산타가 들어올까? 대문을 열어놓을까? 난 올해 착한 일을 얼마나 많이 했지?” 어린 시절 12월이 되면 설레게 만들었던 달력의 빨간 날짜 ‘크리스마스’. 누구나 유년시절 대문 앞에서 산타할아버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썰매를 끄는 루돌프 코가 정말 빨갛게 반짝이는지 만나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몰래산타’가 대구에 떴다. △ 2008년 아동의 집을 방문한 산타와 아이가 함께 케익을 먹고 있다. “몰래산타 아시나요?” 몰래산타는..

_언론 스크랩 2010.03.05

[한국지방자치뉴스] 09/12/17 대구시, 사랑의 몰래산타 300명 활동

대구시, 사랑의 몰래산타 300명 활동2009.12.17 10:27 입력 | 2009.12.17 10:28 수정 몰래산타의 시작은 2004년. 경기청년단체협의회(당시는 경기민족민주청년단체협의회)가 회원들과 함께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대구에서는 대구청년센터가 지난해 처음 실시했다. 한국청년봉사연합회의 추천을 받아 기존에 하던 성탄절 행사를 키웠다. 모든 일은 회비와 후원금으로만 진행되는 100% 자원봉사 활동. 첫해에 120명의 몰래산타가 활약한 데 이어 올해에는 300명이 활동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1만여명의 몰래산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청년센터 황순규 사무국장은 “올해 정원을 250명으로 잡았는데 신청자가 몰리는 바람에 급하게 300명..

_언론 스크랩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