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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09/05/06 민노 시당, 학자금지원조례 제정 운동

민노 시당, 학자금지원조례 제정 운동 (생략) 민노당 시당에 따르면 현행 학자금 대출 제도는 7%가 넘는 고금리로 인해 등록금 부담을 오히려 가중시키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황순규 민노당 시당 기획국장은 “연간 대학 등록금 1천만원 시대를 맞아 등록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신용 불량, 사채 피해 등 범죄에 시달리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유일한 대책인 학자금 대출 제도는 고금리로 인해 이용 학생들을 신용 불량자로 전락시키는 등 폐해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idaegu.com/index_sub.html?load=su&bcode=AAAA&no=3419

_언론 스크랩 2010.03.05

[시민사회신문] 09/04/20 "MB악법은 노동자, 농민 저항 막기 위한 것"

"MB악법은 노동자, 농민 저항 막기 위한 것" 지역 시민사회 시민토론회에서 김태용 비정규직법, 신문법 등 이른바 ‘노동악법, MB악법 저지 토론회’가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주최로 7일 저녁 민주노총 대구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태용 MB악법 저지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민노당 대구시당 주최로 7일 저녁 민주노총대구본부 강당에서 열렸다. 현재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이 펼치고 있는 ‘노동악법-MB악법 저지 집중 실천 활동’의 하나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노동, 경제, 언론 등 각 분야 전문 패널들이 참석, 두 시간 여에 걸쳐 열띤 공방을 펼쳤다. '민주노동당의 MB악법 저지 경과 및 전망'을 발표한 박승흡 민주노동당 대변인은 “원내 소수정당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MB악법을 저지하는데 민주노동당이 이슈를 선점했다...

_언론 스크랩 2010.03.05

[대구일보] 09/01/21 “대리운전업체 부당해지 규탄한다”

“대리운전업체 부당해지 규탄한다” 민노당 시당-대리운전노조, 오늘 공정위에 제소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이하 민노당 시당)과 대구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은 22일 오후 2시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 앞에서 대리운전업체의 부당 계약 해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민노당 시당 관계자와 지역 대리운전업체 해고자 등 20여명이 참석, 업체측의 부당한 계약 해지 문제를 공정위 대구사무소에 제소할 예정이다. 민노당 시당에 따르면, 최근 시민연합, 대구사랑, 전진 등 지역 3개 대리운전업체가 노조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직원 19명을 해고했다. 민노당 대구시당 황순규 기획국장은 “일방적이고 부당한 계약 해지로 대리운전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은 곧 죽음으로 내모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공..

_언론 스크랩 2010.03.05

[대구일보] 08/12/18 강기갑 대표 정치탄압 규탄한다

강기갑 대표 정치탄압 규탄한다 민노당 시도당 기자회견 (생략) 민주노동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18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강기갑 대표 정치 탄압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노당 시도당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기갑 대표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구형한 것은 촛불 항쟁의 구심이자 상징인 강 대표에 대한 정치적인 살인 야욕”이라고 비난했다. 또 “시도당 차원에서 재판부 탄원 서명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명백한 정치 탄압인 이번 구형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지역민들도 민노당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 등을 통해 ‘강기갑 지키기’ 서명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노당 대구시당 황순규 기획국장은 “강 대표에 대한 법원 선고가 예정된 오는 31일 사천을 비..

_언론 스크랩 2010.03.05

[대구일보] 08/10/02 지역野권, '종부세반대' 연대모색

지역野권, '종부세반대' 연대모색 한나라 법개정 추진에 공동대응 움직임 (생략) 앞서 민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도 지난달 29일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부세 인하에 반대하는 정당과 시민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는 가칭 ‘올바른 세제 개혁을 위한 공동운동본부’를 발족한 바 있다. 진보신당도 지난달 24일 종부세 인하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과 지역 국회의원 감면 혜택 등을 발표하면서 종부세 감면 반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지역 야당이 ‘종부세 감면 반대’를 기치로 연대체를 구성하고, 한나라당의 법개정 추진에 공동 대응하는 등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권오성 민주당 대구시당 정책공보실장은 “지역 시민사회단체 뿐만 아니라 지역 야당에게도 공동운동본부와 관련한 자료를 보냈다”면서 “..

_언론 스크랩 2010.03.05

[평화뉴스] 08/09/30 "오늘부터 한나라당은 '강부자당'"

"오늘부터 한나라당은 '강부자당'" "종부세 기준 9억되면 납부자 59%가 대상 제외" 대구 시민사회, 10월부터 '종부세 완화 저지' 서명운동 2008년 09월 30일 (화) 14:36:13 평화뉴스 pnnews@pn.or.kr ▲ '국민세금 올려라당', '강부자당' "차라리 당명을 '강부자당.세금 올려라당'으로 바꿔라!"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종합부동산세 완화 정책을 저지하는 운동에 나섰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북진보연대(준)을 비롯한 대구지역 29개 시민단체는 30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 '한나라당은 이름을 '강부자당'으로 바꿔라'라는 이름의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이 민심을 외면한 채 종부세 폐지를 뜻하는 정부의 '종부세 완화' 방침에 거수기를..

_언론 스크랩 2010.03.05

[대구일보] 08/09/25 민노 대구시당, 시의회 집중 견제

민노 대구시당, 시의회 집중 견제 (생략) 대구시당의 하반기 사업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0년 지방선거 때까지 대구시의회 상임위원회별로 5개 전담팀을 꾸려 의정활동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기로 했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진행됐던 의정 모니터에서 벗어나 당 차원에서 상시 감시체제를 운영하기로 한 것. 상시 감시체제를 통해 의정활동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논평과 대안 정책을 내놓는다는 복안이다. 이러한 복안은 현재 전체 의원 29명 중 한나라당 의원이 28명으로 특정 정당 일색인 대구시의회의 문제점을 파악, 지적하면서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의회 진출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황순규 대구시당 기획국장은 “10월 중으로 선거준비팀을 꾸리고 시의회 상임위별로도 분과별 주체를 세울 계획”이라면서 ..

_언론 스크랩 2010.03.05

[평화뉴스] 08/08/29 "구내식당에 미국산 쇠고기 안씁니다"

"구내식당에 미국산 쇠고기 안씁니다" 동구청, 대구 지자체 중 처음으로 '광우병 안전 존' 선언 ..."다른 지자체도 '안전 존' 기대" 2008년 08월 29일 (금) 15:22:19 평화뉴스 pnnews@pn.or.kr (생략) '안전 존'이란 대구참여연대 동구주민회와 민주노동당 대구동구위원회를 비롯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동구지역 7개 시민사회단체.정당이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며 벌이고 있는 있는 캠페인이다. 이들 단체는 지난 27일 '광우병 없는 동구 만들기 소비자행동'(동구 소비자행동)을 꾸린 뒤 집단급식소와 상가를 대상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취급하지 않겠다는 안전 존 서약운동을 벌이고 있다. 소비자행동에 참여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황순규 기획국장은 "이 운동이 동구지역에서 가장 ..

_언론 스크랩 2010.03.05

[경북대학교 신문] 04/04/12 선거연령 낮추기 운동 인터뷰

■선거연령 낮추기 운동을 했던 황순규 씨 인터뷰“18세, 결코 어리지 않다” 최미아 기자, knun2004@knun.net 등록일: 2004-04-12 오후 2:29:49 / 조회수: 193 (생략) 올해 총선에도 만 18세에게는 선거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지난해 선거연령 낮추기 운동을 진행했던 민주노동당 학생위원장 황순규(사회대 신문방송 99) 씨는 ‘18세에게 선거권이 주어지지 않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지도자를 뽑을 권리도 없는 많은 대학생들이, 집으로부터 독립해 국가에 세금을 내고 군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 20세부터 선거권이 주어지는 제도를 18세로 바꾸고자 지난해부터 헌법소원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있어왔다. 본교에서도 ‘18세에게도 선거권을’이..

_언론 스크랩 2010.03.05

[경북대학교 신문] 04/03/30 탄핵 정국에 대한 대학가의 움직임

탄핵 정국에 대한 대학가의 움직임-대학가는 지금, 탄핵 규탄으로 하나가 된다 서수란 기자, knun2004@knun.net 등록일: 2004-03-30 오후 6:52:24 / 조회수: 100 (생략) 대부분의 대학가가 ‘탄핵반대’ 열기로 뜨거운 데 반해 본교는 작은 불씨조차 타오르지 않는 듯 하다. 일각에서는 과거에는 집회의 중심에 있었던 대학생들이 이제는 그 흔한 촛불집회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비판하기도 한다. 최근 비상시국 성명서를 발표한 본교 비정규직 교수노동조합 경북대분회장 이상환(인문대 철학) 씨는 “대학인이라면 마땅히 민주주의 수호에 동참해야 한다”며 “젊은이들이 정의구현에 대한 열정도 없이 사사로운 일에만 관심을 두는 것은 역사를 거스르는 행위”라며 대학생이 정치에 관심 없는 현실을 개..

_언론 스크랩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