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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간첩’을 운운하며 서슬퍼렇게 달려드는 모습에 움츠려들기보다 실소부터 나왔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간첩의 굴레를 씌운다는 말인가 어디 중요한 정보를 빼낼 힘이나 권력이나 있느냐”라며 “정권의 안위를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포장했던 건 군부독재 시절에나 가능했을 뿐 이제는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20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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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앞세운 윤석열 공안탄압, 전체 시민사회·민중진영으로 확대 - 노동과세계
윤석열 정권이 또 국가보안법의 칼날을 꺼내들었다. 지난 18일, 전농 사무총장과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강제 연행한 것이다. 반대 세력을 찍어 누르기 위해 또다시 국가정보원이 나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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