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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안심동에 살고 있는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도 추모 제례에 참석했다. 황 위원장은 “시간이 지나서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기억도 공유가 안 되고 있다. 그때 당시 사실을 먼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 시설이 있어야 안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2023.2.18
https://www.newsmin.co.kr/news/8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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