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자회견에서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간첩’을 운운하며 서슬퍼렇게 달려드는 모습에 움츠려들기보다 실소부터 나왔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간첩의 굴레를 씌운다는 말인가 어디 중요한 정보를 빼낼 힘이나 권력이나 있느냐”라며 “정권의 안위를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포장했던 건 군부독재 시절에나 가능했을 뿐 이제는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2023.2.21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1927
반응형
'_언론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마이뉴스]"기후정의 조례 제정해 '금호강 습지'를 지켜주세요" (0) | 2023.08.12 |
---|---|
[뉴시스]민노총 "법원, 의무휴업 평일변경에 합리적 판단을" (0) | 2023.08.12 |
[뉴스민]2월 17일 밤 안심차량기지 앞에서 대구지하철 참사를 기억하다 (0) | 2023.08.12 |
[노동과세계]"대구시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 고시 강행은 위법" 마트 노동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0) | 2023.08.12 |
[뉴스민]선거제도 개혁 바라는 대구·경북 야5당의 숙제, 국민의힘과 지역 관점 외 (0) | 202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