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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규]활력 넘치던 2022 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 정기총회

사단법인 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 정기총회. 올해는 어떤 계획들로 마을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으실지가 중요한 사안일텐데. 당장 눈 앞에 갓 구워온 빵, 지금 내린 커피가 있으니 거기에만 관심이 갔... 다양한 분야를 '개척'하고 계신 분들이니만큼, 모임 자체가 활력이 넘치시던데요. 이렇듯 좋은 에너지들이 동구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하는데 행정의 역할이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지원센터도 없고, 구 자체 사업 예산도 홍보비 정도로만 국한되어 있던데요. 활력이 배가 되는데 힘 보탤 수 있도록 많이 배우고, 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022.3.31

ing... 2022.03.31

[황순규]이마트에브리데이 대구신서점 앞 네거리, 괜찮으세요?

아침 저녁으로 혁신동 이마트에브리데이 앞 네거리에 섰습니다. 아침엔 8시 반까지 서 있다 정리를 했는데요. 돌아나오는 길에 더 붐비는 출근길을 보니 30분만 더 서 있을 걸 그랬나 후회가 되더군요. 이렇게 10분만 더, 30분만 더 하다보면, 밥먹을 시간도 없다죠ㅎ 아무튼 이렇게 붐비는 시간은 확인했는데요. 교차로 통행과 관련해서는 대책은 연구가 필요하겠습니다. 작은 네거리라지만, 이쪽 저쪽에서 진입하는 차들이 먼저 가려다가 아찔한 상황이 만들어지던데요. 내리막 구간에 과속방지턱도 있었습니다만. 방지턱 넘어 급가속하는 차들에겐 있으나 마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오전까지만해도 깨끗한 네거리였는데, 저녁엔 사고 흔적이 있었습니다. 헤드라이트, 엠블렘 일부가 떨어져 있는걸보니 말입니다. 당장 '회전교차로'라도..

ing... 2022.03.30

국회 정개특위는 빠른 시일 내에 중대선거구제를 논의하라

지방선거까지 64일. 개혁은 고사하고 선거구 획정도 되지 않고 있는 답답한 상황에 한 목소리 보태고 왔습니다. -------------------------------------------- “선거제도, 35년째 제자리입니다” 지방선거 180일 전까지 마쳐야 하는 선거구 획정이 지방선거를 2달여 앞둔 3월 말까지도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지금쯤 출마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후보자와 정책에 관해 설명해야 할 시기이지만 아직도 지방선거 후보자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거대 양당은 대통령선거에 집중을 이유로 지방선거 후보 공천 일정과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조처를 내렸고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의 권한이 있는 국회는 정개특위의 모든 일정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ing... 2022.03.29

[황순규] 아직은 '인지'되는게 우선이겠죠

어둑어둑할때 불쑥 "안녕하세요!"라고 하면 놀래기 일쑤인데요. 어느덧 6시만 넘으면 날이 밝아오니 일찍부터 움직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출근 인사할 장소 인근에 주차하곤 신서근린공원 방면으로 한바퀴 돌아보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구역이 어디까지랍니까? 구간이 꽤 길 것 같은데요." 이른 아침부터 수고하시는 가로청소노동자분에게 말을 걸어보니 그렇다고 하시네요. 시작할때야 한손에 든 쓰레기봉투가 가볍겠지만, 돌다보면 무거워질텐데. 큰 수레까지는 아니더라도 장바구니로 쓰는 가벼운 수레 정도라도 지원되면 일하기 한결 수월하시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출근 인사차 섰던 상록아이투빌 아파트 입구는 동호초등학교 가는 길목이기도 한데요. 출근하는 주민분이겠다 생각하며 인사드린 분이 마침 학비노조 조합원이시더군요. "집회..

ing... 2022.03.29

주민들 입에 '안심 맞춤, 혁신 일꾼 황순규'란 말이 착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동구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총 4명. 여전히 이 지역구에 등록한 사람은 저 밖에 없던데요. 등록도, 선거운동도 일찍 시작한만큼 선거사무실 외벽 현수막도 먼저 걸어봅니다. 안심, 혁신 지역인만큼. 지역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말을 맞춰 봤는데요. 모쪼록 주민들 입에 "안심 맞춤! 혁신 일꾼!"이란 말이 착 붙었으면 좋겠네요. 이렇듯 선거 준비는 착착착 하고 있는데. 현실은 여전히 선거구 획정도 되지 않은 상황이라죠. 어차피 기호가 확정되지 않은 관계로 추후에 수정작업을 한 번 해야 한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사이 국회에서 선거구 관련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지역구 명칭도 수정을 해야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죠. 수정의 번거로움은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만. 국민들의 정치개혁의 바람이 담긴 ..

ing... 2022.03.25

[황순규] 주민과 직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되길 바랍니다.

동구청이 진행한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친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서비스 만족도를 높게 느끼고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도 '전직원 CS교육', '친절의식 내재화를 위한 CS자가 학습시스템 운영' 등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교육을 통해서 친절의식을 높이는 사업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일선 공무원들이 겪는 고충들에 대해서도 구조적인 해법이 마련되는 가운데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주 동구청 공무원노조를 방문했을 때 현장의 고충들을 전해들은 바 있는데요. 앞선 보도들을 찾아봐도 일선에서 겪는 고충들은 접할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주민과 직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정이 되길 바라봅니다. 2022.3.21 아침, 대림치안센터 인근에서 #..

ing... 2022.03.21

[황순규] 대중교통 연계가 가능하도록 자전거 보관소 등 환경을 조성해야 죠.

2020년 5월께 '공유자전거 도입, 내년 초 혁신도시 등에서 시범운행 예정'이란 기사를 봤었는데요. 22년 현재 아직까지 더 진척된 사항은 없어보입니다. 현재 동구청에서 관리하는 자전거 보관소는 총 174곳 2,204대입니다. 여기에 출근시간 지하철 승차인원을 더해보면 유동인구 대비 얼마만큼의 인프라가 구축되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을텐데요. 21년 3월 1주차 기준 출근 시간대(7시~9시) 승차인원은 아양교역 841명, 율하역 835명, 각산역 837명, 안심역 969명 등으로 나타났고. 자전거 보관소는 아양교역 인근 112대, 율하역 인근 178대가 가능한데 반해 안심역 54대, 각산역 65대, 반야월역 58대에 불과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혁시도시 내 대중교통 문제는 두고두고 지적되는 문제인데요. ..

ing... 2022.03.18

[황순규]안심권역에도 육아 지원 거점이 있어야 합니다.

3월 구정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보다보니 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플라자에서 '1분기 가족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어야 이용이 편리할테죠. 동구를 생활권역으로 크게 나눠보면 불로봉무, 공산권 / 동대구역세권 / 안심권으로 나눠볼 수 있을텐데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봉무동, 영유아플라자는 신암동에 있으니 크게 두 곳은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만. 안심권에는 그런 역할을 하는 곳이 없는 셈입니다. 반면 '도서관'으로 생각해본다면 안심권에는 안심도서관, 동대구역세권에는 신천도서관이 있는데. 불로봉무, 공산권에는 거점 역할을 할 도서관이 없는 상황이죠. 단순히 '우리 동네'니깐 무조건 있어야지가 아니라 전반을 놓고 생각해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안심권..

ing... 2022.03.16

[황순규] 동구 요양보호사 조례 제정 환영... 실속있게 채워 나가야

지난 28일, 대구 동구에서도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다고 하네요.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서 "요양보호사"로 검색되는 조례는 82건. 너무 늦지 않게 제정되었단 소식이 우선은 반갑습니다. 사실, 코로나 시기 "필수노동"으로 불리면서도 마스크 지급에서부터 수당에 이르기까지 처우는 그렇지 못했기에 내내 지적이 되곤 했었는데요. 이젠 조례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니 실속 있게 채워나가야 할 과제가 남았습니다. 추경에서부터 얼마만큼, 어떻게 반영이 될지,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봐야겠습니다. 2022.3.15 아침 각산역에서

ing... 2022.03.15

[황순규]스마트횡단보도에 교통안전 예방 조치들까지 더해져야

동구 25곳에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한다네요. 교통안전지수에서 '교통약자'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었던 동구인데요. 이번을 계기로 안전지수가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덧붙여, 재개발/재건축, 공원조성 등 대규모 공사로 위험요소가 생길 곳들에 대해서는 예방적인 조치들을 미리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들어 공사차량 진입로와 통학로가 겹치는 곳은 충분히 예상되는 '위험'일텐데요. 민원이 생기고 나서야 대응하기 보다는 사전에 '배려'가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 2022.3.14 출근 시간 대림치안센터 인근에서

ing...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