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황순규(41) 전 동구의원이 '동구 바(안심3동,안심4동,혁신동)' 선거구에 ▶이용순(40) 공공연대노동조합 대구본부 조직국장이 '수성구 마(수성1~4가,중동·상동·두산동)' 선거구에 ▶조정훈(47) 진보당 달성군지역위원장이 '달성 다(유가읍,현풍면,구지읍)' 선거구에서 의원 배지를 노린다. 황순규 전 의원은 지난 2010년 당시 민주노동당으로 첫 배지를 단 뒤 12년 만에 재선을 노린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483 '보수 텃밭' 대구에 진보정치 일궈갈 풀뿌리 일꾼은? - 평화뉴스 대구에서 진보정당이 '지방의원' 배지를 단 것은 2010년, 제5회 지방선거가 처음이다. 당시 민주노동당 2명(황순규 동구, 이영재 북구)과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