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민생 파탄, 굴욕외교로 지지율 하락을 자초해 놓고 희생양을 찾고 있다”며 “화장실, 휴게시설도 없고 눈치껏 쉬어야 하고 무시당하던 현장에서 노조 하면서 권리를 쟁취한 게 죄인가. 윤 대통령의 ‘건폭’ 몰이가 양회동 동지를 죽음으로 몰았다. 진보정당도 양 동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3.5.8 https://www.newsmin.co.kr/news/88474/ 건설노동자 분신 사망···대구 추모 분향소 운영 시작대구 진보정당과 노조·시민단체가 2·28기념중앙공원에 분신 사망한 건설노동자 故 양회동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8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구본부, 대구민중과함께, 대구진www.newsmin.co.kr https://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