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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과로사 청년 아버지, 트럭타고 순회 투쟁 시작 외

[뉴스민]쿠팡 과로사 청년 아버지, 트럭타고 순회 투쟁 시작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애초에 새벽배송, 심야배송, 로켓배송처럼 사람을 갈아넣는 이런 노동을 규제했어야 한다. 돈만 되면 뭐든 하는 기업의 선의에 기댈 수 없다”며 “중대재해 다발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수 있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newsmin.co.kr/news/57726/ [경북일보]"쿠팡 출근길 못 말려…밤마다 후회의 눈물"…고 장덕준씨 유족 전국 순회 투쟁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난해 4명, 올해도 2명이 목숨을 읽었다. 전국 4곳에 지난 1년 동안 119구급차가 77번 출동했다고 한다. 사람을 갈아 넣는 심야 노동을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

_언론 스크랩 2021.06.07